2025년 9월 3일에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기에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 수학 영역의 표준점수와 등급컷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동시에, 사회탐구 영역으로 과목을 변경한 응시자가 늘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탐구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논란도 더욱 커졌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모의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영역별 등급컷과 응시 현황을 심층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수능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 9월 모평 응시 현황: 응시자 수는?
이번 9월 모의평가에는 전체적으로 많은 수험생이 참여했습니다.

국어 406,743명, 수학 402,926명, 영어 408,443명이 응시했습니다.
이 중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의 97.7%인 399,577명으로 나타나 대다수의 수험생이 주요 과목들을 모두 치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탐구 영역 응시 현황과 과목 선택의 특징
탐구 영역의 총 응시자는 406,478명이었습니다. 이 중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는 402,716명(99.1%)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목을 끈 것은 과목별 응시 인원입니다.

사회·문화(203,787명) 응시자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생활과 윤리(161,959명) 순이었습니다.
과학탐구에서는 생명과학Ⅰ(88,311명)과 지구과학Ⅰ(89,725명)이 가장 많은 응시자를 기록했습니다.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대부분(99.4%)이 2개 과목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입시에서 탐구 영역 2과목 반영이 일반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고3 확정 등급컷 분석: 주요 영역 표준점수 확인
이번 모의평가의 채점 결과를 통해 국어, 수학 영역의 확정 등급컷을 살펴보겠습니다. 표준점수는 자신의 점수가 전체 응시자 중 상대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국어 영역: 1등급 컷은 130점
국어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은 표준점수 130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등급 인원은 **19,679명(4.84%)**입니다. 2등급 컷은 125점, 3등급 컷은 117점이었습니다.

선택과목별 응시 비율은 화법과 작문 66.6%, **언어와 매체 33.4%**로 화법과 작문 선택자가 여전히 우세했습니다.
수학 영역: 1등급 컷은 131점
수학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은 표준점수 131점으로 국어보다 1점 높았습니다.

1등급 인원은 17,065명(4.24%)입니다.
2등급 컷은 125점, 3등급 컷은 119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학 영역의 선택과목 응시 비율은 확률과 통계 56.0%, 미적분 41.3%, 기하 2.8%로 미적분 선택자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영어 영역: 절대평가의 기준점수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됩니다. 원점수 기준으로 등급이 결정됩니다.
1등급(90점 이상)은 18,373명(4.50%)으로 나타났습니다. 2등급(80점 이상)은 66,396명으로 누적 비율은 20.76%입니다.
이번 영어 영역의 1등급 비율은 다른 모의평가나 수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어서, 영어 학습에 대한 긴장감을 높여야 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 과탐 이탈 현상: 사탐 응시자가 늘어난 배경
최근 입시에서 사회탐구 영역으로 응시자를 전환(이탈)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이 큰 화두였습니다. 제공된 데이터 자체에서 '이탈자 수'를 직접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지만, 전체 응시 현황과 과목 선택 비중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사탐 선택자가 많은 이유
상대적으로 과학탐구 영역이 시험 범위가 넓고, 학습량이 많으며, 고난도 문항의 변별력이 높은 경향이 있어 수험생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달성하기에 비교적 용이하다고 판단하고 막판에 전략적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대학들이 탐구 영역 반영 시 사탐/과탐의 구분을 두지 않거나, 사탐 선택자에게도 유리한 전형을 제시하면서 사탐 선택의 메리트가 커진 것도 배경입니다.
이는 수능을 목전에 둔 고3 수험생들이 총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실제 수능에서도 이 현상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 탐구 영역 과목별 등급컷 및 표준점수
탐구 영역은 과목별 난이도와 응시자 특성에 따라 표준점수가 크게 달라지므로, 자신의 선택 과목 등급컷을 면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탐구 주요 과목

생활과 윤리의 1등급 표준점수는 66점이었고, 사회·문화 역시 66점이었습니다. 한국지리는 65점을 기록했습니다.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된 과목은 상대적으로 어렵거나 응시자들의 실력 분포가 고르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는 응시자가 많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며, 1등급 표준점수는 66점으로 동일했습니다.
과학탐구 주요 과목

탐구 영역 등급컷 분석: 물리학I, 지구과학I의 높은 표준점수
이번 모의평가에서 물리학I과 지구과학I의 1등급 표준점수는 모두 67점으로, 다른 과목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생명과학I의 표준점수는 65점이었습니다.
물리학I과 지구과학I의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되었다는 것은, 이들 과목의 난이도가 높았거나 혹은 상위권 수험생에 대한 변별력이 확실하게 확보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표준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과목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음을 의미합니다.
🔑9월 모의평가 결과를 활용한 수능 대비 전략
이번 9월 모의평가 결과는 수험생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자료입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남은 기간의 학습 전략을 다음과 같이 수립해야 합니다
1. 약점 영역에 대한 집중 보완 및 오답 분석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1등급 컷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틀린 문항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수입니다. 단순히 '실수'로 치부하지 말고, 다음 세 가지 관점에서 명확히 진단해야 합니다
* 개념적 결함: 기본 개념에 구멍이 난 부분은 없는가?
* 시간 관리: 문항별 시간 배분에 실패한 것은 아닌가?
* 균형 확인: 선택과목과 공통과목 간의 점수 차이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2. 탐구 영역, 최종 점검에 시간 투자
탐구 영역의 표준점수 차이가 대입 당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선택 과목의 약점 개념을 보충하고,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특히 사회탐구 영역으로 전환한 수험생이라면, 개념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 결론 :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는 학습 계획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는 수능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남은 기간 동안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합격의 열쇠입니다. 국어/수학의 고득점 전략과 탐구 영역의 안정적인 점수 확보를 위해 지금 바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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